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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자전거여행

즐거운 시간들

by reboDK 2009. 6. 28.
여기가 도서관
 
저 아름다운 자전거 도로를 보라..
정말 자전거 도로가 잘되어 있었음.

전화를 받고 있는 도상선
한살 어린 동생임.
 
River side 에서 폼잡는 공영준 친구 동갑임..

요건 나.

조안나

우리의 새로운 보금자리..  다른곳으로 옮겼다.
근데 차이나타운 쪽이라서 밤에는 무서웠다.
한번 주말에 나갔다가 그냥 술사서 들어왔었다.
그 유명한 카지노, 카드 만들어서 공짜 커피만 줄기차게 뽑아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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