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자전거여행

재미있는 우프생활

reboDK 2009. 6. 28. 20:20
이곳은 딸기도 있고 아보카도, 바나나, 를 주로 재배 하고 있었다.
닭, 돼지를 키우고 소도 있어서 아침마다 우유를 받아와서 먹는데, 맛이 끝내준다.

그 중에서 가장 좋았던건 아저씨가 맥주를 좋아해서 매일매일 맥주를 먹었다는것이다. ㅋㅋ
 
집 정면 모습,, 생긴건 이래도 뒤로 돌아가면 깜짝 놀란다.
집으로 들어 가는길. 저기 멀리 집이 보인다.
여기가 내방이다. 머 괜찮았음.
벤자민 프랑스친구, 이집에 두달째 머무르고 있었다.
집 뒤뜰 모습.. 이런곳이 있으리라고 생각도 못했다. 어린 송아지가 놀고있다. 수영장도 있다.. 이야~~
해질때 아름다운 모습
주인 아저씨와 나와 프랑스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