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삼하다'에 해당되는 글 1건
2008/03/08 19:31
[usual]
삼삼하다1 [형용사]
「…에」(주로 ‘눈’과 관련된 명사와 함께 쓰여)
잊히지 않고 눈앞에 보이는 듯 또렷하다.
불의를 보면 사갈같이 미워하고, 좋은 일이라면 몸을 돌보지 않고
단행하던 그 성격이 눈앞에 삼삼하다.
≪박종화, 임진왜란≫
오랫동안 만화 속의 그림이 눈에 삼삼하고 다음 줄거리가 궁금해서
어디 가서 훔칠 수 있는 거라면 훔쳐서라도 마저 보고 싶었다.
≪박완서,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삼삼하다2 [형용사]
음식 맛이 조금 싱거운 듯하면서 맛이 있다.
국물이 삼삼하다
삼삼한 상어구이 한 점을 집고 막 누우려는데….
≪오유권, 대지의 학대≫
사물이나 사람의 생김새나 됨됨이가 마음이 끌리게 그럴듯하다.
얼굴이 삼삼하게 생기다
내가 자네를 생각하고 삼삼한 처녀를 하나 점찍어 두었네.
≪송기숙, 녹두 장군≫
33333
33333
33333


